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금 전달…목표 걸음 수 395% 초과 달성 대표 품목 ‘센시아’ 연계 사회공헌…정맥순환장애 예방 및 치료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왼쪽부터)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박혁 동국제약 본부장. /사진=동국제약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동국제약이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와 연계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다리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서울 강남구 청담사옥에서 ‘걷기 기부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8월 17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전개된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총 39억 5000만여 걸음을 기록해 목표치(10억 보)의 395%를 달성했다.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이번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 관리에 효과적인 걷기를 장려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어르신의 다리질환 치료를 돕기 위해 기획된 동국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의료비로 지원된다.
박혁 동국제약 본부장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다리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과 질환 관리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헬스케어 및 전문의약품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04% 증가한 2564억 원, 영업이익은 265억 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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