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지난 1월말 후원하는 복지시설 등에 배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누적 기부량은 4000대에 이르렀다.
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증한 장비는 진흥원의 부품교체·수리 등 성능 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각 구청 등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과 조합이 후원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전달됐다.
조합 측은 “지속해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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