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대상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달콤한 마음잇기’와 ‘일상회복 외출챌린지’, 저소득 어르신 대상 향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달콤한 마음잇기’에는 지역 내 청년·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센터에서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쫀득쿠키와 모나카를 만들고 포장하며 대화를 나눴다.
◇ 걷기·외출 독려하고 생활물품 지원
한강로동은 청년·중장년 13명을 대상으로 ‘일상회복 외출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이 꾸준히 걷고 외부 활동에 나서도록 독려하며, 목표를 달성하면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한다.담당자가 물품 구매에 동행해 참여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 복지 지원이 필요한지도 살핀다. 외출을 계기로 주민의 생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참여 이후에도 안부 확인…맞춤형 복지 연계
한강로동은 프로그램 참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유선 연락과 방문 상담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민의 생활 실태와 정서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생활물품 지원과 정서 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살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장] “동작구청장님, 이것 좀 해결해주세요”…주민 목소리에 답한 류삼영의 100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817025103968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골목마다 쌓인 문화예술의 시간…성북동을 걷다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090111010692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