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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 모닝 브리프] 2026.10.12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기사입력 : 2026-10-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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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 모닝 브리프] 2026.10.12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두경우 전문위원]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입니다. 한글날 연휴로 9일 쉬었던 국내 증시가 오늘 재개되는데, 직전 거래일인 8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도 6625.93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오픈AI 매출 보도로 AI주가 급락했다가 반등해 3대 지수가 주간 상승했고, 스페이스X의 이동통신 진출 소식에 미국 통신주가 급락했습니다.

① [금융·시장] 연휴 후 재개장 코스피, 8일 6625.93(-2.62%)…3거래일간 5.39% 하락

8일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도에 2.62% 내린 6625.93, 코스닥은 0.69% 내린 892.27로 마감했고 9일은 한글날로 휴장했다. 삼성전자의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에도 호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인식에 셀온이 나왔고, 미 국채금리와 유가 부담이 겹쳐 6일부터 3거래일 동안 코스피는 5.39%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은 5.82% 내린 반면 코스피200 제외 코스피는 0.35% 하락에 그쳐, 낙폭이 대형 IT·산업재에 집중됐다.

▲수치·데이터: 코스피 6625.93(-2.62%), 코스닥 892.27(-0.69%), 원/달러 1,338.5원(8일 주간거래 종가, -1.9원).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2조704억원, 기관 -1조6789억원. 삼성전자 26만2000원(-2.42%), SK하이닉스 168만1000원(-2.44%), SK스퀘어 -8.06%. 주간(6~8일) 코스피 -5.39%(7003.74→6625.93).

▲인사이트: 코스피200 제외 지수가 0.35% 하락에 그쳤다는 것은 지수 낙폭의 대부분이 대형 반도체와 IT 주도주에서 나왔다는 뜻이다. 9일 휴장으로 8일 미국장의 AI 반도체 급락(SK하이닉스 ADR -4.35%)과 9일 반등이 오늘 한꺼번에 반영된다. 환율이 1,338원대로 안정돼 있는데도 외국인이 매도했다는 점에서 매도 원인은 환차손이 아니라 반도체 비중 조정이다. 판단 기준은 6,600선 종가 방어 여부와 외국인 순매도가 2조원 아래로 줄어드는지다.

② [산업동향]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원, 분기 100조원 첫 돌파…컨센서스 부합에도 주가 2.42% 하락

삼성전자가 8일 3분기 매출 195조원(+126.6%),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782.5%)을 공시해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은 발표 직전 컨센서스(106조6401억원)를 소폭 웃돌았다. 매출은 컨센서스(200조6417억원)에 5조원가량 못 미쳤고, 범용 D램 수익성이 HBM을 넘어서는 이례적인 현상도 나타났다. 기준에 따라 상회와 하회가 갈리는 '부합' 수준이어서 주가는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2.44% 내렸다.

▲수치·데이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전 분기 +20.01%), 매출 195조원(전 분기 +13.70%), 영업이익률 55%.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54조1300억원(전년 같은 기간 23조5300억원). 컨센서스 대비로는 FnGuide(106조6401억원) +0.7%, 블룸버그(108조5000억원) -1.0%.

▲인사이트: 컨센서스를 어느 기준으로 잡느냐에 따라 서프라이즈와 미스가 갈려, 시장은 이를 '부합'으로 읽었다. 이 경우 주가 반등을 이끌려면 실적 규모보다 4분기 이익 전망 상향이 필요하다. 판단 기준은 HBM 가격이 내년에 크게 오른다는 전망이 증권사 추정치에 얼마나 반영되는지와,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순매수로 돌려놓는지다. 수급 안전판이던 자사주 매입이 끝난 점도 반등 탄력을 제한한다.

③ [금리·채권] 신현송닫기신현송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 오늘 첫 국감…기준금리 연속 인상 효과·가계 이자부담이 쟁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 출석해 7·8월 연속 인상(2.50%→2.75%→3.00%)의 효과를 점검받는다. 은행권 가계대출의 57.3%가 변동금리로, 8월 말 기준 전년 같은 달(53.0%)보다 4.3%포인트 늘었고 한은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가계 이자부담이 약 3조3000억원 늘어난다고 추정한다. 시장은 한은 기준금리 상단을 3.75%까지 열어둔 상태여서 22일 금통위가 다음 분기점이다.

▲수치·데이터: 기준금리 3.00%. 변동금리 비중 57.3%(전년 동월 53.0%, 작년 말 53.2%). 5대 은행 가계대출 782조3967억원(7일, 9월 말 대비 +1조5627억원), 정책성대출 제외 650조9431억원. 한은 추정으로 대출금리는 인상 약 5개월 뒤, 연체율은 약 15개월 뒤 가장 크게 반응.

▲인사이트: 한은의 시차 추정을 단순 적용하면 7월 인상분은 12월, 8월 인상분은 내년 1월께 가계 대출금리에 가장 크게 반영된다. 이자 부담의 정점이 연말~내년 초라 오늘 국감에서 추가 인상 여지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22일 금통위 기대를 좌우한다. 판단 기준은 총재의 물가·집값 안정 효과 평가 수위와 금리 상단에 대한 언급 여부다.

④ [테크·AI] 오픈AI 실적 보도에 AI주 급락 뒤 하루 만에 반등…나스닥 주간 0.64% 상승

8일(현지시간) 오픈AI의 9월 말 연환산 매출이 앞서 알려진 규모보다 약 200억달러 낮은 500억달러 안팎이라는 보도에 AI 관련주가 급락해 나스닥이 1.25% 하락했다. 다만 이는 파트너사 매출 포함 여부에 따른 집계 방식 차이일 뿐 실제 매출 감소는 아니라는 설명이 나오며 9일 나스닥은 0.64% 올라 주간 상승으로 마감했다. 3분기 S&P500 기업 이익이 약 30% 늘 것이라는 기대가 반등을 받쳤다.

▲수치·데이터: 8일 S&P500 7765.36(-0.47%), 나스닥 27,193.34(-1.2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대 하락, 엔비디아 -2.94%, 브로드컴 -4.35%, 마이크론 -4.79%, AMD -3.90%, SK하이닉스 ADR -4.35%, 오라클 -5.6%. 9일 다우 51,654.95(+0.83%), S&P500 7811.54(+0.59%), 나스닥 27,366.17(+0.64%). 주간 S&P500 +1.15%, 다우 +0.93%, 나스닥 +0.64%.

▲인사이트: 오픈AI 한 건의 매출 수치가 엔비디아부터 오라클까지 AI 인프라 종목에 동시에 영향을 줬다는 것은 이 종목군이 개별 실적보다 오픈AI의 수요 전망을 지표로 삼고 있다는 뜻이다. 집계 방식 논란이 정리되면 주가는 회복되지만, 실제 매출 둔화가 확인되면 낙폭은 다시 커질 수 있다. 판단 기준은 오픈AI 측의 매출 집계 방식 설명과 13~14일 은행 실적에서 AI 투자 관련 코멘트가 어떻게 나오는지다.

⑤ [기업·M&A] 스페이스X, 800MHz 저대역 주파수 인수…美 통신 3사 주가 역대급 급락

스페이스X가 8일 그레인 매니지먼트의 전국 800MHz 주파수 포트폴리오 인수 계약을 발표하자, 9일 미국 통신 3사 주가가 역대급으로 하락했다. 거래 규모는 약 80억달러로 알려졌고, 스페이스X는 이번 주 FCC로부터 스타링크 모바일용 2세대 위성 1만5000기 발사 승인도 받아 지상망과 위성을 결합한 독자 이동통신망의 기반을 갖췄다. JP모건은 망 구축에 시간과 자본이 필요해 기존 통신사의 단기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치·데이터: 9일 종가 기준 T-모바일 -13.27%(2013년 이후 최악), AT&T -9.81%(2000년 이후 최대 낙폭), 버라이즌 -8.75%(2002년 7월 이후 최대 낙폭). 미국 통신사 시가총액 약 620억달러 감소. 통신탑 업체(아메리칸타워·크라운캐슬·SBA) 장중 +7.6~12.6%. 도이체텔레콤 -7.9%.

▲인사이트: 통신사 낙폭은 당장의 가입자 이탈이 아니라 네 번째 전국 경쟁자가 생길 확률의 재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지상망 구축에 소형 기지국과 타워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타워 업체는 수혜 종목으로 갈렸다. 판단 기준은 FCC의 주파수 이전 승인 시점과 스페이스X의 지상 인프라 투자 규모이며, 국내 통신·위성 부품주에도 간접 영향이 거론된다.

⑥ [원자재·암호화폐] 브렌트유 급등 뒤 숨고르기…트럼프 “11월 3일 전 이란 공격 없다”

8일 브렌트유(12월물)는 페르시아만 유조선 공격 여파로 4.1% 오른 104.28달러에 마감했고,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하고 있으며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혀 장중 5%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9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를 총 480만t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고, 미 재무부는 러시아산 경유 거래를 내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임시 면허를 발급했다. 9일 브렌트유 종가는 집계에 따라 102.8~104.7달러로 엇갈리지만 모두 100달러 위에서 마감했다.

▲수치·데이터: 8일 브렌트유 104.28달러(+4.07%), WTI 91.49달러(+3.6%). 러시아 경유 공급: 즉시 30만t, 11월 50만t, 이후 100만t, 추가 300만t. 미 경유 평균가 갤런당 6.27달러(1년 전보다 약 2.60달러 상승). 9일 미 초저유황경유 선물 4% 이상 하락.

▲인사이트: 공격 유보가 '중간선거 전까지'로 한정돼 있어 11월 3일 이후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이 가격에 남는 시한부 구조다. 러시아 경유 공급은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원유가보다 경유 마진 완화에 더 직접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판단 기준은 브렌트유가 100달러 지지선 위에서 유지되는지와 경유 선물의 하락이 이어지는지다.

⑦ [금리·채권] 美 9월 CPI 14일 발표…10년물 5.24%, 오늘은 채권시장 휴장

미국 9월 CPI가 14일(현지시간) 발표되는데, 시장은 전월 대비 전체 0.6%, 근원 0.2% 상승(전년 대비 전체 3.7%)을 예상한다. 8월 CPI(전년 대비 3.4%)보다 전체 물가 상승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는 것은 에너지 가격 때문이고, 10년물 금리는 9일 5.24% 수준까지 올랐다. 오늘은 콜럼버스의 날로 채권시장이 휴장하며, 13일 JP모건 등 대형 은행 실적과 14일 베이지북, 15일 PPI가 이어진다.

▲수치·데이터: 9월 CPI 전망 전월 대비 +0.6%(근원 +0.2%), 전년 대비 3.7%. 9월 PPI 전망 전월 대비 +0.5%(근원 +0.3%), 소매판매 +0.3%. 8월 CPI 전년 대비 3.4%, PPI 5.4%. 10년물 5.24%(9일). 기준금리 3.75~4.00%, 다음 FOMC 10월 27~28일.

▲인사이트: 헤드라인 0.6%는 에너지 가격으로 이미 예상돼 있어 시장 반응은 근원 CPI가 0.2%에 부합하는지에 달려 있다. 근원이 0.3% 이상이면 12월 인상 기대가 강해지고 10년물이 7일 장중 고점(5.36%)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판단 기준은 근원 CPI 전월 대비 0.2% 부합 여부와 10년물 5.24%선 유지 여부다.

⑧ [거시경제] IMF 10월 세계경제전망 13일 발표…한국 올해 성장률 3%대 상향 유력

IMF가 13일 10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며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공개하는데, 7월 전망(2.6%)보다 3%대로 추가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OECD가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7%로 높였고 주요 8개 투자은행 평균도 3.5%여서 IMF가 눈높이를 따라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형일 부총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G20·G7 및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수치·데이터: IMF 7월 한국 올해 성장률 2.6%(4월 대비 +0.7%p). OECD 3.7%(내년 1.9%→2.6%). 주요 8개 IB 평균 3.5%.

▲인사이트: 반도체 수출이 성장률 상향을 이끄는 구조여서, 코스피가 5% 넘게 빠진 주에 나오는 이 전망은 '실물은 강하고 주가는 약하다'는 괴리를 다시 보여줍니다. 판단 기준은 IMF 수치가 OECD(3.7%)에 가까운지 3.5% 아래에 머무는지, 그리고 AI 투자 기대가 약해질 경우의 자산가격 조정 경고 문구가 이번에도 들어가는지입니다. 이 경고는 IMF가 1월 전망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⑨ [원자재·암호화폐] ‘XRP 최대 보유 상장사' 에버노스, 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상장일 연기

리플이 후원하는 XRP 재무전략 기업 에버노스가 스팩 합병으로 나스닥에 입성해 12일(현지시간) ‘XRPN’ 종목코드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 지연으로 상장 예정일이 8일에서 12일로, 합병 종결 목표일이 7일에서 9일로 미뤄졌고 회사는 합병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합병이 끝나면 약 4억7300만 XRP와 3억달러 현금을 보유해 XRP 보유량 기준 상장사 중 최대 규모가 된다.

▲수치·데이터: 보유 XRP 약 4억7300만개(XRP 1.38달러 기준 단순 환산 약 6억5000만달러), 현금 3억달러(사모 2억2500만달러·전환사채 3000만달러 포함), 누적 약정 10억달러 이상. 미국 XRP 현물 ETF 12주 연속 순유입(최근 주간 474만달러, 직전 주 7560만달러).

▲인사이트: 가상자산 재무전략 기업은 주가가 보유 코인 가치 대비 프리미엄인지 할인인지가 핵심이며, XRP ETF 순유입이 둔화한 상황이라 상장 초기 수급이 시험대다. 판단 기준은 첫 거래일 주가가 보유 XRP 순자산가치 대비 어느 수준에서 형성되는지와 ETF 자금 유입이 다시 늘어나는지다.

오늘의 핵심 흐름 3가지

▲휴장 중 쌓인 해외 변수가 오늘 한꺼번에 반영된다
8일 미국장의 AI 반도체 급락과 9일 반등, 유가 100달러 상회, 러시아산 경유 합의가 9일 휴장으로 오늘 국내 시장에 처음 반영됩니다. 6일 이후 5% 넘게 빠진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 수급에 따라 방향이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직전 낙폭이 컸던 만큼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부합' 실적은 반등 동력이 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컨센서스 대비 소폭 상회(FnGuide) 또는 소폭 하회(블룸버그)로 평가가 갈리는 실적을 냈고, 시장은 이를 부합으로 읽어 주가는 2.42% 내렸습니다.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사주 매입이라는 안전판도 사라져 주가는 실적 규모보다 수급에 좌우되고 있습니다. 4분기 이익 전망 상향과 HBM 가격 협상 결과가 외국인 수급 반전의 조건입니다.

▲물가 이벤트 주간, 오늘 한은 국감부터 14일 美 CPI, 22일 금통위로 이어진다
오늘 신현송 한은 총재의 첫 국감에서 연속 인상 효과와 추가 인상 여지가 쟁점이 되고, 14일 미국 9월 CPI가 금리 상단 논쟁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가계대출의 57.3%가 변동금리인 만큼 금리 경로는 가계 이자 부담으로 직결됩니다. 22일 금통위가 한국 금리 경로의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주목할 일정

▲10월 12일(월) — 美 콜럼버스의 날(채권시장 휴장)

▲10월 13일(화) — IMF 세계경제전망(10월) 발표

▲10월 13일(화) — 美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그룹·웰스파고 3분기 실적

▲10월 14일(수) — 美 9월 CPI 발표

▲10월 14일(수) — G20·G7 및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방콕, 이형일 부총리 참석)

▲10월 14일(수) — 美 BofA·모건스탠리·블랙록 3분기 실적

▲10월 15일(목) — 美 9월 PPI·소매판매 발표

▲10월 22일(목)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10월 28일(수) — 美 FOMC 금리 결정(한국시간 29일 새벽)

▲11월 3일(화) — 美 중간선거

두경우 한국금융신문 전문위원 kwd122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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