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구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여주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용산구 반장 역량 강화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반장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고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세종대왕릉 등 여주 지역의 문화·생태 명소를 둘러보며 여가 시간을 보냈다.
한 반장은 “평소 활동하면서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동 반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직무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반장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접점으로서 각종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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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연수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고 직무 수행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가 잘 담길 수 있도록 반장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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