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는 오는 4일까지 서울 중구의 한 콘퍼런스 시설에서 하반기 국제금융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국내 민관 금융·투자기관 약 75곳의 재직자들이 참가했다.
국제금융아카데미는 KIC가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 경험을 국내 금융산업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해외투자 과정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자산배분 체계와 운용전략, 운용사 선정, 계약 및 협상, 리스크관리 등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산군별 운용사 선정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기획 강좌를 비롯해 전략적 투자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신규 강좌가 마련됐다. 대체투자 리스크관리와 계약의 이해 및 협상전략 등 그동안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대표 강좌도 함께 진행된다.
KIC가 보유한 해외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국내 금융권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국제금융아카데미의 의미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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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는 그동안 국제금융아카데미를 통해 국내 금융·투자기관 재직자들에게 글로벌 자산운용과 관련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전달해 왔다. 앞으로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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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영기사 모아보기 KIC 사장은 "공사는 그간 축적해 온 해외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나눔으로써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금융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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