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日 진출 국내 금융기관과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
한국투자공사는 7일 오전 일본 도쿄 금융중심지 마루노우치에서 도쿄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일영닫기
박일영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개소식에서 “도쿄지사는 앞으로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 자본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기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며 “현지 우수 운용사와 금융기관, 투자 대상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량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도쿄지사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일본에 대한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지에 대한 이해와 신뢰 관계가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 일본의 지역적 특성을 두루 고려해 설립하게 됐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과 사모주식·부동산 등 대체자산을 아우르는 투자 거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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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장기 수익성 증진"
도쿄지사는 뉴욕(2010년), 런던(2011년), 싱가포르(2017년) 지사와, 샌프란시스코(2021년), 뭄바이(2024년) 사무소에 이은 한국투자공사의 여섯 번째 해외 거점이다.한국투자공사는 글로벌 핵심 거점에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부의 장기 수익성 증진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투자공사는 2025년 연간 운용 수익률 13.91%를 기록했고, 장기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인 최근 10년(2016~2025년) 연 환산 수익률은 7.07%다. 지난해 총운용자산(AUM)은 2320억 달러(약 333조 원)를 기록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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