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과 양은미 부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18일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진행상황을 설명듣고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가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구의회는 지난 18일 윤판오 의장과 의원 8명이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상황실에서 을지연습의 주요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정찰로봇 시연을 참관하며 장비의 주요 기능과 운용 방식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현장 근무자들을 위한 격려의 시간도 마련했다. 윤판오 의장과 의원들은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관계 공무원과 군인, 경찰관, 소방 관계자 등에게 컵라면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구의회 의원들이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준비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중구가 을지연습을 잘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도 당부했다. 그는 “훈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에도 건강을 잘 챙기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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