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근무해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 본사·써밋갤러리 견학…건설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이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참가자들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찾아 회사와 건설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모가 근무하는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써밋갤러리에서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상품과 건축 관련 전시를 살펴봤다. 이후 경기 수원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으로 이동해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에 참여했다.
행사는 본사 견학부터 전시 관람, 체험활동까지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과 건설업을 접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 2004년 시작해 올해 20번째…임직원 자녀 참여 이어져
대우건설은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평소 부모님이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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