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은 29일 육가공품과 신선·가공식품 등 약 2천여 종의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목우촌 식자재몰’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목우촌 식자재몰은 기존 목우촌 제품 판매를 넘어 다양한 식자재를 함께 취급하는 종합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축산물뿐 아니라 각종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원스톱으로 주문할 수 있어 장보기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송 서비스도 강화했다. 수도권에서는 오후 9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익일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앞으로 배송 가능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 식자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농협목우촌은 품목 확대와 배송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한 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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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목우촌은 이번 온라인 식자재몰 개장을 계기로 육가공 전문기업을 넘어 종합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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