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서포터즈(그리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전국 대학생 50명은 오는 11월까지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농협경제지주는 캐릭터와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홍보를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제작될 숏폼 콘텐츠는 MZ세대가 자연스럽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활동은 농업과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소비 주체인 청년층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에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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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과 캐릭터 협업,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 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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