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양파 농가를 찾아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일손 집중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영농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 농촌일손 집중지원’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촌 활력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 양파 농가는 생산비 상승과 소비 부진, 가격 하락 등이 겹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은 일손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촉진 활동과 수급안정 대책을 병행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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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은 전국 각지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촌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영농철 집중 일손돕기와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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