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식품 가공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푸드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드아카데미는 농협의 식품 가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식품 가공사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과정이다.
이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회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식품 제조·안전 관련 법규 교육 등 심화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대경사과원예농협을 찾아 우수 가공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했다.
장지윤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장은 “푸드아카데미가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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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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