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회수액은 중앙일보 관련 86억4000만원, JTBC 관련 16억6600만원 등 총 103억원을 넘어섰다.
한양증권은 향후 회수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현재 중앙일보·JTBC 관련 담보신탁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약 60억원 규모의 추가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현재 확보된 담보와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내년 2월까지 관련 익스포저 전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확보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자금 회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관련 자산에 대한 면밀한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시장과 주주들에게 투명하게 상황을 공유해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