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최기찬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54분 개표율 82.83% 상황에서 6만1006표(60.99%)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이희권 국민의힘 후보(3만9015표·39.00%)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또한 문화·체육·복지 시설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교육·돌봄 정책 강화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초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방과 후 돌봄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과 보건복지·주택공간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복지·주거 분야 정책 추진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주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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