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유동균 당선인은 이날 오전 4시 41분 개표율 99.98% 상황에서 11만206표(53.97%)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9만3982표·46.02%)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AI 스마트 행정'을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자동 처리와 재난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행정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년특구 조성과 창업 지원 확대, 전 생애 복지체계 구축, 한강·홍대·상암을 잇는 문화경제 벨트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마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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