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종로구청장에 출마한 유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유찬종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24분 개표율 99.95% 상황에서 4만1186표(52.51%)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정문헌 국민의힘 후보(3만7240표·47.68%)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유찬종 당선인은 "행정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책임"이라며 "주민의 뜻대로, 구민에게 이로운 정책을 추진해 새로운 종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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