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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기사 모아보기)이 보통주 1주당 1600원 현금 배당 등을 확정,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5년 내 자기자본 1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배당금 총액 전년보다 68% 껑충
한양증권은 26일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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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한양증권은 보통주 1주당 1,600원(시가배당률 6.9%), 무의결권 배당우선주인 종류주 1주당 1,650원(시가배당률 7.5%)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보통주 기준 배당금은 전년 대비 67.9% 증가했으며, 배당성향은 연결 기준 37%다. 이에 따라 한양증권은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자본효율성 높이고, 수익변동성 낮출 것"
한양증권은 2025년 6월 KCGI 제2호 사모투자 합자회사(29.6%)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채권통'으로 불리는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령탑을 맡아 종합증권사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양증권의 2025년 말 기준 별도 자기자본은 5818억원 규모이다.
이날 김병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수익구조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자본효율성은 높이고 수익 변동성은 낮추겠다"며 "5년 내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해 내실과 규모를 갖춘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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