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포구의회는 교육을 통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하 강사는 실제 사례를 통해 일상 속에서 빈번히 벌어지지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인식되지 않은 차별’의 실태를 짚어냈다. 특히 “정도의 차이일 뿐, 장애가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경계가 사실은 물리적 차이가 아닌 우리의 ‘인식’에서 비롯됨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백남환 의장은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는 순간부터 장애가 시작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포용하고 존중해야 할 삶의 한 부분임을 기억하며, 더욱 세심한 의정활동과 공직 생활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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