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의원들의 발언은 ▲고령친화도시 제2기 조성 시 보완점 제안 ▲주민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불투명한 행정처리 개선 촉구였다.
먼저 의원 5분 자유발언을 시작한 고병준 의원은 마포 고령친화도시 추진에서 프로그램, 사업 등의 양적 증가는 있었지만, 질적 수준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 복지 비용을 위한 폭포 조성과 수변 카페 운영은 취지는 좋으나, 수익을 어르신 복지에 사용한다는 생각은 자칫 복지를 부수적인 결과로 밀어낼 우려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초고령화사회는 이미 시작됐다”고 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너고, 혼자 있어도 덜 불안하고, 이 도시가 나를 배려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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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암동 주차구역 매각과 관련해서 신 의원은 상암동 소재 노상주차구역이 용도 폐지되는 것은 물론, 민간 매각까지 추진되고 있는데, 추진 근거가 부족하며, 민간 매각 시 부지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여 특정인이 이익을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이 결국 DMC 환승역을 신설하지 않은 채 착공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신 의원은 현 상황에서 반박용 기자회견이나 행정소송 예고 등의 경고보다도 환승역 설치를 위한 노력이 절실한 순간이라는 것을 환기시켰다.
이에 따라 신 의원은 ▲대장-홍대선 관련 행정 추진 자료 제출 ▲국토부‧서울시‧마포구‧사업자(현대건설) 4자 협의체 구성 ▲재원과 관련한 타당한 시나리오와 일정표 제시를 요청했다.
신 의원은 “구민에게 필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라며, “마포구민은 말이 아니라 주차공간과 환승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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