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기반 로컬콘텐츠와 연계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노량진 만나로 상권은 전 노량진 만양로 일대로,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인터넷 강의 활성화와 함께 상권 분위기가 다소 바뀌었다.
구는 노량진 만양로 일대를 골목형 상점가로 등록하고 ‘만나로 상권’으로 명명해, 상권 재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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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동작 상권활성화사업을 운영한 결과, 사당~이수역 일대 상권의 일평균 유동인구가 31.1% 성장하고, 월평균 매출액은 297.5%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노량진 만나로 상권 역시 청년 유입 확대와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 구축을 통해 청년 친화형 상권 브랜딩을 정착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만나로 상권은 청년들의 도전과 일상이 축적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년이 머물고 다시 찾는 활력 있는 로컬 상권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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