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보조명’은 LED 조명을 활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시설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달 상도3동 일대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위치한 정류소 13곳에 고보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밤이나 우천 시에도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어 보행 안전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는 그간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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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보조명 덕분에 이제 야간에도 마을버스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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