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일시 중단됐던 맥가이버 센터의 서비스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구는 센터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자 근로계약을 연장, 휴업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
출범 이후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우산 수리 3338건 ▲칼·가위 갈이 6746건 ▲화분갈이 672건 ▲안경·휴대폰 케어 2433건 등 총 1만3189건의 누적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센터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늘려 더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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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자전거 타이어 공기주입 및 세차 등 실용적인 서비스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에 따른 인력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오후 12시~1시)며, 이용료는 서비스별 100원이다. 단, 안경·휴대폰 케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력을 충원해 맥가이버 센터 운영을 재개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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