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수행한다. 풀 턴키는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500kV 초고압교류송전(HVAC) 전력망, 320kV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망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 바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난해 달성한 수주잔고 3조4000억 원 기세를 계속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국 전력망 고도화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는 되는 가운데, 법인 및 지사를 적극 활용해 미국 전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