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KIMS에서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현판식을 열고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발굴과 로드맵 제시 및 실증 수행을 담당하며, KIMS는 기반기술 개발과 신뢰성 평가를 맡는다.
삼성중공업과 KIMS는 ▲KC-2C LNG 화물창 소재 ▲초극저온 소재 및 응용기술 ▲용융염원자로(MSR) 소재 및 제조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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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재료혁신 연구센터가 액화수소 운반선 등 미래 친환경 선박 소재 기술 자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조선해양 분야 소재·부품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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