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넷마블이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5’에 5종의 신작을 내놨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로젝트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등이다.
이중 프로젝트 이블베인과 몬길: 스타다이브는 모두 넷마블이 직접 기획·개발한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담은 자체 IP 신작으로, 두 작품은 넷마블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IP 자립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다크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PC·콘솔 협동(Co-op) 액션 게임으로, ‘레이븐’ IP를 기반으로 한다.
이블베인에는 근거리와 원거리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전투가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무기를 변경하며 싸워야 하며, 이 과정에서 QTE와 연계되는 다양한 액션, 가드와 회피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프로젝트 이블베인' 타락한 도미니온 전투 장면. / 사진=넷마블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는 개성 있는 외형과 매력을 지닌 총 4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근거리 무기는 대검과 한손검, 원거리 무기는 확산궁과 석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무기마다 제공되는 2개의 스킬 중 1개를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이블베인 특징은 1인 솔로 플레이와 최대 4인까지 참여하는 협동 플레이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미션에 따라 플레이 인원을 적절히 정하고, 각자 무기 세팅과 스킬 운용 등도 조화를 이뤄야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넷마블 모바일 RPG의 시작을 알린 ‘몬스터 길들이기’ 후속작이다. 넷마블은 원작의 고유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시스템과 콘텐츠 등을 이번 신작에 접목했다.
몬길: 스타다이브 고유 스토리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연출,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미지 확대보기 '몬길: 스타다이브' 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한국의 멋을 담은 신규 지역 ‘수라’와 신규 캐릭터들을 공개한다. / 사진=넷마블 플레이어는 핵심 주인공 ‘베르나’와 ‘클라우드’, 그리고 마스코트 ‘야옹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며 고유의 세계관을 접하고 모험가들을 만나게 된다.
몬길: 스타다이브에서는 3명의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하고 태그 플레이를 활용해 다양한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조작감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스킬과 역할, 궁극기 등이 존재하는 만큼 전투를 거듭할수록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조작감을 함께 높일 수 있다. 보스 공략 시에는 ‘부위 파괴’와 ‘약점 공격’ 등 다양한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몬길: 스타다이브'에서 강력한 보스로 등장하는 한국 도깨비 ‘두억시니’. / 사진=넷마블 몬스터를 포획해 키링 형태의 ‘몬스터링’으로 만들어 캐릭터에 장착하고 각종 임무와 생태 조사 등 다층적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지스타
시연
빌드에서는
한국의
멋을
담은
신규
지역
‘ 수라
’ 와
신규
캐릭터들이
최초
공개된다
. ‘ 한울
’ 과
한국
도깨비
‘ 두억시니
’ 가
강력한
보스로
등장하는
모습을
현장
무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