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은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출품작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의 다양한 무대 이벤트 등으로 이용자들을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애니메이션 원작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의 새로운 서사를 그린다. 지난해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흥행과 함께 대한민국게임대상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만큼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도 높다.
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시연 버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경품 획득을 획득할 수 있는 ‘타임어택 랭킹전’을 진행 중이다.
타임어택 랭킹전은 다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총 3마리의 보스를 토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장 빠른 클리어 타임을 기록한 상위 10명의 참가자는 게이밍 키보드 등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시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총 2장의 ‘행운의 포토카드(스크래치 복권)를 제공한다. 경품은 인게임 쿠폰 코드 등으로 구성되며 꽝 없이 누구나 획득 가능하다.
또한 지스타 기간 동안 매일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부스에 방문하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캔뱃지 세트를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3D ‘성진우’와 ‘용제’, ‘이그리트’를 실사 사이즈로 체험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성진우와 그림자 군단’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특별 게임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위해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인 ‘A-1 Pictures Inc.’가 제작에 참여해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모든 전쟁을 끝낸 ‘성진우’가 싸움에서 희생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시간을 되돌린 후 ‘차원의 틈새’로 들어가 군주들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서사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의 스토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 메인 스토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카르마를 통해 원작과 다른 색다른 재미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이라며 “출시 전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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