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축협 TOP-CEO상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 손해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축협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강화농협은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해 두 번째 인천 농축협 TOP-CEO 사무소에 선정됐다.
특히 농촌 고령화 흐름에 맞춰 ‘무배당 NH365일 간병인보험’을 집중 홍보해 조합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상품은 질병이나 상해와 상관없이 간병인을 사용하면 하루 최대 20만원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85세까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어 고령의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서강화농협 황희환 조합장은 "이번 수상의 영광은 서강화농협을 이용해주는 조합원과 농업인 모두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가경영활동을 위해 농가지원은 물론 농업인 실익증대,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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