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5)' 한화오션 부스에서 지난 2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HMM, 한화그룹, KR 임직원 30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는 암모니아 가스터빈(GT)과 연료전지(Fuel Cell)를 통해 만들어낸 전력으로 선박을 운항하는 시스템이다.
참여사들은 중소형 컨테이너선 운항에 적합한 시스템 개발하고, 무탄소 추진체계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 선박 개발까지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화그룹은 암모니아 가스터빈과 연료전지 등 추진체계 개발을 담당한다. HMM은 선박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을 수행한다. KR은 안전성 검토와 규제 요건 자문 등 국제 인증 취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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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사 모아보기석 한화파워시스템 선박솔루션사업부장은 "연료전지와 암모니아 가스터빈을 결합한 통합 추진체계는 해운 탈탄소화를 이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선사·조선소·선급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실선 적용과 상업 운항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연규진 KR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초기 연구 단계부터 안전성 및 규제 기준을 함께 마련하는 모범적 협력 모델로, 국제 친환경 인증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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