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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를 공식 론칭하며 '관계 중심'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 주도로 지난 2016년 론칭한 'Less for Better(레스포베러)'의 심화·확장 버전이다. 업무 과정의 물리적 효율 개선을 넘어 구성원 간 '연결'과 정서적 '라포(Rapport·연대)' 형성을 핵심으로 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베러투게더는 개인·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수평적 소통 ▲협업 ▲상호 신뢰 3가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조직 문화”라고 설명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이 그룹에 편입하며 계열사 간 조직문화 통합 및 내부 연대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지난 3년 간 임직원 대상 조직 몰입도 조사·인터뷰를 진행했고, '소통·협업 개선'이 가장 큰 과제로 도출됐다.
현재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베러투게더 뿐 아니라 ▲IAA(Insight Ai Agent) ▲주니어보드 ▲프로액티브 콘서트 등 소통 중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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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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