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 I-소리모아단’은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참여기구로, 구는 이를 통해 아동 관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다. 아동 위원으로는 지역 내 거주하거나 학교를 다니는 만 18세 미만 아동 26명이 위촉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소개, 아동·청소년 시설 및 행사 안내, 아동참여기구 운영방법 안내,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존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이 중·고등학생 위주로 운영되던 것과 달리, ‘I-소리모아단’에는 초등학생이 다수 포함돼 보다 어린 연령대의 시각도 구정에 반영될 수 있게 됐다.
아동 위원들은 앞으로 각종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모니터링, 관심 분야 토의,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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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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