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듀갈 그린하우스에서 폴드7을 공개했다.
칩셋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장착했다. 전작인 폴드6와 비교해 NPU 성능이 41%, CPU는 38%, GPU는 26%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카메라와 칩셋을 활용한 다양한 AI 콘텐츠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배경 인물을 자동 감지해 제거하는 생성형 편집(지울 대상 추천), 동영상 배경 소음을 없애는 오디오 지우게 등이다. 삼성전자는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으로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펼쳤을 때 보이는 메인 디스플레이는 8인치 QXGA+(2184×1968)로 전작보다 더 큰 화면을 넣었다. 무게는 215g로 10% 더 가볍다. 갈수록 크고 가벼워지는 폴더블폰 경쟁에 합류한 모습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다만 이번 폴드7부터 S펜을 지원하지 않는다. 두께를 줄이기 위해 관련 부품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6GB(메모리)+1TB(스토리지) 모델이 293만3700원이다. 12GB+256GB는 237만8300원, 12GB+512GB는 253만7700원이다. 전작보다 6~8% 가량 오른 값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전 불황’ 경험으로 삼성SDI 버티기 돌입한 오재균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07020361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