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복지 나침반 QR’은 매월 2회 제공되는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와 월별 복지 일정을 담은 ‘용산 안심복지 달력’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에는 용산구 내 복지기관 연락처, 각종 감면제도, 복지신고 의무사항 등이 담겨 있으며, 용산 안심복지 달력에는 급여 지급일, 독감 예방접종, 고독사 예방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보가 수록돼 있다.
용산구는 QR코드 이미지를 복지기관 관할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공유했으며, 홈페이지에도 해당 정보를 게시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스티커 형태의 인쇄물 2000부도 제작해 16개 동에 배포를 마쳤다.
구는 이번 QR 기반 복지안내 시스템을 통해 전입자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단순문의 민원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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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QR코드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복지서비스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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