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9개 초등학교의 총 76개 학급,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학급별 6차시 수업으로 구성된다. ‘신나는 AI교실’은 코딩, 로봇, 에듀테크 등 첨단 기술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와 보조 강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실습 중심 수업이 특징이다.
두 가지 교육과정 총 4개 프로그램 중 각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마인크래프트 건축물 설계 체험 ▲블록셀을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엔트리를 활용한 로봇활용 실습 ▲자율주행 물류 자동차 제작 등이다.
특히 모든 수업의 첫 차시에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포함되어, 정보 윤리, 개인정보 보호, 미디어 이해 능력 등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기본 소양을 함께 다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신나는 AI교실’은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미래 교육”이라며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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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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