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2024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졸 공채 모집분야는 ▲상품/계리 ▲기업보험 ▲IT ▲장기보상 ▲자산운용 ▲디지털전환 등 6개 부문이다.
해당 직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화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직원들이 들려주는 Meritz 톡톡톡!’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별도의 인턴기간 없이 바로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12월 중 입사 예정이다. 디지털전환파트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인턴십 2개월 후 채용전환 여부를 평가한다.
메리츠화재 하반기 공채 상세 채용 정보와 입사 지원은 메리츠화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금융그룹의 경영철학 중 하나는 ‘사람과 문화가 전부인 회사’”라며 “‘세상에 없는 보험사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겠다’는 꿈을 함께 그려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가슴 설레는 도전과 열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는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