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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빈기사 모아보기, 조합)이 2024년 세 번째 인문학 강좌를 4월 30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조합은 올해 2월 한국 미술계의 거장 강형구 화백의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계의 거장 김성근 감독을 모시고 조합 임직원과 건설회관 입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인근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강좌를 개최했다.
‘인생은 순간이다’란 주제로 11시 30분부터 논현동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약 한 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이날 강의에서는 “인생이란 순간의 결정과 행동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김성근 감독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생 철학을 듣고,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인문학 강좌는 박영빈 이사장 취임후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건설회관의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문화 저변 확대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조합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거장을 모시고 더욱 알찬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영빈 이사장은 “조합은 건설회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강연과 공연 등을 개최함으로써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건설회관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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