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 감사실 선임감사역을 역임하였으며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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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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