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와 독일 iF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동화 속 오두막을 연상케 하는 ‘티하우스’ 디자인은 현대건설의 자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도심 속 자연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우드 소재의 삼각 오두막 디자인을 채택했다. 티하우스 주변에는 수경시설과 식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변 경관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 ‘단일 현장 두 개 작품 선정’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IDEA 어워드와 iF 어워드에서 수상했고 올해 레드닷 어워드에도 이름을 올리며 조경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외에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IFLA(세계조경가협회),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GD)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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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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