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캐롯손해보험이 '캐롯워크' 사전신청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캐롯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이 보행 안전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캐롯워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신청 이벤트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캐롯워크는 안전한 걸음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보행 중 주의 태만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걷기 운동 장려를 통해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롯 모바일앱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걸음 수와 반대 경우의 걸음 수를 측정해 본인이 얼마나 건강한 걷기를 수행하고 있는지 분석할 수 있다. 건강한 걷기 수행 현황은 '스몸비 면역 지수'로 표현된다. 스몸비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1000보를 걸었는데 800보는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걷고, 200보는 스마트폰을 보며 걸었다면 스몸비 면역 지수는 80%로 계산된다. 스몸비 면역 지수가 일정 수준 밑으로 떨어지면 알림을 발송해 주의를 환기하며 안전한 걷기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이벤트는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캐롯워크 사전 신청 시 캐롯포인트를 제공하고 신청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차량 운전 중이나 보행 중이나 관계없이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을 매개체로 삼아 안전이 더욱 많은 사람의 일상에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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