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위험 시설물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 및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지역에 위치한 총 70개 내외 업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상호 인접하여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3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주민 또는 단체이다. 다만 ▲동일 사업내용으로 행정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영리 목적으로 유사사업을 운영하는 단체 및 법인 등은 제한된다.
신청은 내달 2일까지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동작구청 건설행정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2월 중 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평가해 선정 단체에게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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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흑석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중앙대 앞 상가 99개 업소 대상 오래된 간판을 LED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불법 간판 251개 정비를 완료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간판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작만의 특색 있는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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