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구는 지난해부터 산모 1인당 산후조리 비용 1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한 해만 산모 418명이 혜택을 입었다. 새해부터는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가 더해져 총 150만원이 지급된다.
산후조리비용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에 거주한 주민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출산양육지원금 지급도 계속된다. 아이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한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준다.
지난해 중구는 420명의 부모에게 3억9000만원의 출산양육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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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일이지만,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중구가 새해에도 임신과 출산의 모든 과정에 든든한 힘이 돼주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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