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
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전장(1만1180원)보다 8.68% 하락한 1만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1만1950원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내리막을 탔다.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비중은 상반기 기준 전체 매출의 21.7%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주가 하락은 알짜 사업인 화물사업을 매각할 경우 기업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대한항공과의 합병 논의를 위한 이사회 소집 예정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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