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중구에 따르면, 구의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의 56%를 차지하는 재산세 공시가격이 대폭 인하됐다.
구는 올해 7월 말 기준 자체수입 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나 줄면서, 하반기부터 특별징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는 우선 9월 재산세(토지분) 징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세금 감면과 중과 내역을 정확하게 검증한다. 고액납부자의 경우 반송된 고지서를 확인해 전화 통화와 방문으로 납부를 독려하는 등 고지서를 받지 못해 기한 내에 납부를 못 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한다.
비과세나 세금 감면 기준이 바뀌었는데도 예전 기준이 적용돼 징수가 누락 된 사례가 없는지도 빈틈없이 들여다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징수하는 각 부서의 근거자료도 모두 확인한다.
관련기사
이밖에도 올해 구세 체납징수 목표액 7억33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반기 체납액도 집중적으로 정리한다. 고액·상습 체납의 경우 중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연계 번호판 영치, 가상자산 조회 및 압류 추진 등 새로운 기법을 활용하여 징수를 이어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철저한 세원 관리로 공평하게 세금을 부과하고 체납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분으로 대다수 성실납세자와 형평을 맞출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안정적으로 구정을 펼칠 수 있도록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인터뷰] 재개발 속도전·AI 행정혁신…유동균號 마포 다시 뛴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9224028031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인터뷰]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2216015707888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서울 자치구청장·광역·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6.3지방선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22312509716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