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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은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미국 ‘윌 아이스너 어워드’의 최우수 웹코믹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윌 아이스너 아워드는 미국 대표적인 만화 시상식으로, 만화 거장 윌 아이스너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다.
로어 올림푸스 외에 네이버웹툰의 캔버스에서 연재 중인 작품도 대거 후보에 올랐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올해는 '로어 올림푸스'뿐 아니라 다수의 웹툰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끊임없이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전 세계 독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웹툰 생태계를 확대,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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