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진칼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 명단에서 최대주주인 조원태닫기
조원태기사 모아보기 회장 및 특수관계인 9인 지분율은 20.56%를 기록했다.호반그룹은 지난 몇 년간 공격적으로 한진칼 지분을 확보해 왔다. 2022년 3월 과거 경영권 분쟁 주역이었던 사모펀드 KCGI 지분 13.97%를 인수하며 단숨에 한진칼 2대 주주로 올랐다.
이듬해 팬오션에 넘겼던 지분 5.85%를 1년 만에 재인수했으며, 2024년부터 호반호텔앤리조트를 내세워 총 84회에 걸쳐 장내 매수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11월 18.46%였던 지분율은 한 달 만에 1.02%를 추가 확보하며, 조 회장과 격차를 1.78%까지 좁혔다.
다만 현재 조원태 회장 우군으로 분류되는 델타항공(14.90%)과 산업은행(10.58%) 지분을 모두 합치면 총 46.04%에 달해 당장 경영권 방어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한편, 한진칼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이번 안건이 통과될 경우 조 회장은 향후 3년 더 한진칼을 이끌게 된다.
최종구기사 모아보기 법무법인 화우 특별고문과 채준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美서 건너온 ‘아틀라스ʼ냐, 국대 2족보행 ‘휴보ʼ냐 [휴머노이드, 우리가 만든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600260405090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


![‘주주환원・AI 전환’, 두 마리 토끼 잡는 SK네트웍스 [자사주 리포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3191051550460007fd637f543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