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넥슨이 오는 7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 사진제공=넥슨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첫 오프라인 행사 ‘던파모바일 아케이드 2023’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7월 15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 게임 개발진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게임 외적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입장권은 오는 26일부터 총 20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발진이 직접 신규 시즌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한다.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존 등 아케이드 콘셉트로 꾸며진 즐길 거리도 구성될 예정이다.
옥성태 던파모바일 디렉터는 “이용자들과 함께 그려 나갈 앞으로의 던파모바일을 공유하기 위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게임 안팎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구성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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