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나이스abc가 LG유플러스와 기업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실시한다. 2023.05.30. /사진제공=나이스abc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하 나이스abc)이 높아진 금리와 대출 문턱으로 힘들어 하는 중소사업자들을 위해 앞장선다.
나이스abc(대표 최정환)는 LG유플러스와 기업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에서 운영하는 기업 솔루션 통합 판매 포털 'U+비즈마켓(이하 비즈마켓)' 고객이 나이스abc를 통해 전자어음 할인을 진행할 경우 최대 2%의 우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비즈마켓 고객 전용 우대 금리를 적용 받기 위해서는 나이스abc 공식 웹사이트 내 비즈마켓 고객 전용 페이지에서 비즈마켓 ID와 사업자 번호 등을 입력하면 접수된다.
박진석 나이스abc 핀테크사업실장은 "중소사업자들이 다양한 B2B(기업간거래) 솔루션 경험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