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 1만9585건 중 전세는 1만2185건(62.2%)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아파트 전세거래 비중은 지난해 12월 48.0%까지 하락했다. 이후 지난 1월 55.3%, 2월 56.2% 등으로 상승하다가 지난달 60%대를 넘어선 것이다.
이처럼 전세 거래가 조금 늘어난 이유는 대출이자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전세자금대출 금리의 하단이 3%대까지 떨어지면서 서울 전·월세 시장에서 전세 비중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의 전세대출금리 역시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모두 하단이 3%대로 떨어졌다. 변동의 경우 3.74~5.96%, 고정은 3.46~5.86%다.
관련기사
노원구 상계동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고금리 부담이 줄어들면서 임차인들이 다시 전세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상계1동 기준)빌라·원룸 월세는 10~20만원, 아파트 월세는 기준 없이 크게 오른 상황이다 보니, 전세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강남구 '강남한양수자인' 24평, 5.9억 상승한 18.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61908193804321e41d7fc6c218310124220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