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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제42차 장기전세주택 211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는 세곡, 강일지구 등 19개 지구, 59개 단지에서 총 2,117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24일 오후 3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 모집은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20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9개 단지의 일부 잔여 공가 등 재공급단지들을 대상으로 한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보증금은 60㎡ 이하 4억2571만원, 60㎡ 초과 85㎡ 이하 4억6423만원, 85㎡ 초과 6억5100만원이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신청면적별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을 갖춰야 한다.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면적별로 소득조건, 거주지, 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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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3년 5월4일, 2023년 9월15일 발표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말부터 가능하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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