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JB금융그룹은 김기홍닫기
김기홍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자사주 2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자사주 2만주를 취득했다.이어 2019년 12월 2만주, 2020년 3월 4만주, 지난해 4월 2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총12만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해 국내 7대 금융지주 회장 중 발행주식총수 대비 가장 많은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J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내실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의 자사주 보유 현황을 보면 김 회장에 이어 김태오닫기
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 회장이 5만주로 가장 많은 자사주를 갖고 있다.이어 빈대인닫기
빈대인기사 모아보기 BNK금융 회장(3만1885주), 윤종규닫기
윤종규기사 모아보기 KB금융 회장(2만1000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1만3917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1만132주) 순이다.자사주 매입에는 미래 기업가치와 경영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려는 의도도 깔려 있다.
앞서 김태오 회장은 지난달 말 자사주 1만주를 주당 6944원에 장내 매입했다. 회장 취임 이후 7번째 매입으로, 김 회장의 보유 자사주는 총 5만주가 됐다.
김 회장은 취임 이듬해인 2019년 3월 자사주 5000주 매입을 시작으로 2019년 7월과 2020년 2월 각각 5000주, 2020년 3월 1만주, 2020년 4월 5000주, 지난해 4월 1만주, 올해 3월 1만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도 지난달 17일 취임 직후 자사주 3만1885주를 매입한 바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운명의 날'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사법리스크 벗을까 [금융사 CEO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823385403246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사법리스크 해소, 시장은 믿고 있었다 [금융지주 밸류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920053803928b4a7c6999c218144179230.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2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4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3172457041555e6e69892f121162063.jpg&nmt=18)
![은행권, 머니무브 본격화에 '고심'…예금금리 최고 은행은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022418233109482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이사장 직속 추진위 가동...최원목號 신보, 국정과제 이행 속도 낸다 [금융공기업 2026 인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9125833004615e6e69892f12112810865.jpg&nmt=18)